저는 겨울에 엄마랑 같이 진하에 놀러갔다가 블루오션에 묵었었어요~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됬네요!
진하는 처음 가본거였는데 진하 해수욕장 바로 앞에 블로오션 호텔이 있어서 일단 위치가 찾기도 쉬웠고 앞에 바다 전망도 너무 좋았어요~! 바다가 보이는 방에 묵었었는데~ 바다랑 가까워서 밖에 나가서 바라를 보기도 했지만 밤에는 호텔 방 안에서 창문을 통해 봤는데 파도 소리도 들리고 정말 좋았습니다! 방도 전체적으로 정말 깔금하고! 너무 맘에 들었어요~ 여름에는 옥상에서 바베큐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겨울에 가서 바베큐를 못해봐서 아쉽네요! 다음에 여름에 또 가려구요~ 진하해수욕장 근처에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고! 뭣보다 진하해수욕장이 생각보다 너무 예쁘기도 하고! 혹시 진하에 놀러가실일 있으시면 '블루오션뷰 호텔' 에 묵으세요! 강추합니다! 아래에 숙소 및 여행때 사진도 첨부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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